신영證, '루브르박물관전' 강좌 개최
2012-06-13 10:41:24 2012-06-13 10:42:09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영증권은 오는 25일 ‘6월의 신영컬처클래스’로 해설과 관람이 있는 ‘루브르박물관전’ 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후 1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서초동 예술의 전당 내)에서 예술의 전당 전시사업부의 손미정 선임과장이 들려주는 전시해설을 듣고 난 후, 한가람 미술관동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
 
루브르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110여점이 6년만에 다시 한국에서 선보이는 이번 강좌를 통해 고객들에게 강의과 전시관람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통해 가능하며,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제한된 정원으로 인해 회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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