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롯데리아가 홍대 사운드홀릭 시티클럽에서 '2012 글로벌 원정대 2기' 졸업 파티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차 미션 진출자 35팀 및 지인들을 모두 초대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출연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출연한 유성은과 '위대한 탄생'의 정희주, '탑밴드2'에 출연중인 슈퍼키드 등 실력있는 가수들이 참석해 폭발적 호응을 끌어냈다.
'글로벌 원정대'는 온·오프라인 미션 형식의 공모전 사상 최초 마케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롯데리아뿐 아니라 엔제리너스커피, T.G.I.F 등 3가지 브랜드 미션으로 확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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