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디지탈아리아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전날보다 670원 오른 5160원을 기록중이다.
디지탈아리아는 오는 8월 방영되는 자회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의 새 월화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를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날 본격적인 촬영에 나선 김종학프로덕션의 신작 드라마 '신의'는 태왕사신기를 만든 김종학 프로듀서와 송지나 작가의 판다지 액션 멜로드라마로 이민호와 김희선, 이필립, 유오성 등이 출연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