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엔터주들이 하락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이후 5거래째 약세 흐름이다.
정유석
교보증권(030610) 연구원은 “국세청이 국내 연예기획사를 상대로 탈세 조사를 한다는 소식이 엔터주들에게 계속 악재로 작용하고 있고, 국내 증권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엔터주들이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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