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뷰티본 알로에젤리스틱' 출시
2012-07-17 09:45:10 2012-07-17 09:46:07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KGC인삼공사의 생활홍삼 브랜드 굿베이스는 '뷰티본 알로에젤리스틱'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뷰티본 알로에젤리스틱'은 알로에겔에 함유된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의 원활한 활동을 촉진해 몸속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효과적이며, 젤리스틱 제형으로 낱개 포장돼 있어 섭취는 물론 휴대가 간편하다.
 
또 합성착향료, 합성착색소, 설탕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몸 속 장이 건강해야 소화, 흡수는 물론 배변 활동이 활발해져 매끄러운 피부, 건강한 몸을 가꿀 수 있다"며 "스트레스와 잦은 다이어트 등으로 장운동이 둔감해진 젊은 여성들이 장 건강은 물론 피부건강까지 손쉽게 챙길 수 있도록 뷰티푸드를 섭취와 휴대가 간편한 젤리스틱 타입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본 알로에젤리스틱은 1박스(10g*56포)에 6만8000원이며, 하루 권장량은 2포로 4주간 섭취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