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석유화학주들이 3분기 실적 기대와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기관과 외국인은 석유화학주를 각각 485억원, 72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업계는 석유화학주들의 실적이 2분기 저점을 맞고 3분기부터 계절적인 영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기대와 석유가격 상승 등이 석유화학주 전망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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