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피카소가 '최고의 인텔리젠트한 향기'라 칭송한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 '랑프베르제'의 리빙 퍼퓸이 갤러리아명품관에 선보였다.
아로마 향초처럼 불을 붙여 사용하는 집안 실내 액체 향수로 40여 가지 향 컬렉션이 인테리램프 디자인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9만원대부터 170만원대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26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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