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차이킹하이웨이가 27일 12개의 기존 판매상과 1337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자율공시를 통해 밝힌 7개 대리상과의 공급 계약을 합산하면 이달 한달간 1657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의 87.7%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번 계약으로 차이킹하이웨이가 공급하게 될 제품은 영생활력, 원강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 제품으로, 차 제품의 경우 이번해 1분기 기준으로 매출비중이 19.8%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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