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Mnet은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300회를 맞아 지난 2일 특별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300회 특집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주니엘 등이 본 방송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던 곡들로 공연하고, 첫 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보아가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2004년 첫방송 당시 국내에서만 방영되었으나, K-POP의 위상에 맞춰 현재 미국과 일본은 동시 생중계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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