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해 전력경보가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LNG발전소 관련주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폭염으로 전력예비율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어 LNG 발전소 등의 가동률이 향후에도 상승할 것"이라며 관련주들의 수혜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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