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개별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6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04%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209.7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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