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조영완 대표이사 단독체제 전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10 09:29:04 ㅣ 2012-08-10 09:29:59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대교(019680)는 박명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명규·조영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영완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교, 4분기 이후 학습지 성장 가시화 기대-신한證 남광토건, 신임 대표에 최장식 前쌍용건설 부사장 선임 ACE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레슬리 윌리엄 포레스트 선임 이강태 비씨카드 대표 "금융·통신 컨버전스 영역 개척할 것"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