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조영완 대표이사 단독체제 전환
2012-08-10 09:29:04 2012-08-10 09:29:59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대교(019680)는 박명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명규·조영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영완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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