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해운대 아이파크 수분양자 측에 대한 122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78%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대출은 해운대 아이파크의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며, 만기연장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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