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삼성電 부품주, 하루만에 반등
2012-08-28 09:27:38 2012-08-28 09:28:5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삼성전자(005930)의 1조원이 넘는 패소 평결에도 관련 부품주가 하루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파트론(091700)은 전날보다 3.86% 오른 1만75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삼성전자와 애플간 디자인 소송 배심원 평결이후 12% 가까운 하락세를 보인이후 하루만에 반등했다.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를 통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자화전자(033240)가 2.79% 오른 가운데 아모텍(052710)비에스이(045970), 인탑스(049070), #대덕 GDS 등도 각각 1%대의 상승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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