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삼성전자(005930)의 1조원이 넘는 패소 평결에도 관련 부품주가 하루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파트론(091700)은 전날보다 3.86% 오른 1만75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삼성전자와 애플간 디자인 소송 배심원 평결이후 12% 가까운 하락세를 보인이후 하루만에 반등했다.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를 통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