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런던올림픽 선전기념 "갤럭시S3 사면 경품 쏜다"
2012-09-02 11:20:53 2012-09-02 11:21:44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고객감사축제 '골드 빅 찬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골드 빅 찬스' 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3와 5.3인치형 갤럭시노트(32GB), 태블릿 PC인 갤럭시노트 10.1(16GB)을 새로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선 유명 아티스트들이 갤럭시노트로 그린 작품 50점과 갤럭시노트 정품 플립커버, S펜 겸용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는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개별 통보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한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런던 활약을 기념해 고객 감사 축제 '골드 빅 찬스'를 실시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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