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90% 감자 결정
2012-09-13 18:07:12 2012-09-13 18:08:2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파루(043200)는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306억7957만6000원에서 30억6795만75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파루에 대해 장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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