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양적완화 조치에 건설주 강세
2012-09-14 10:10:19 2012-09-14 10:11:26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건설주가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3차 양적완화 효과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4분 현재 GS건설(006360)이 전일 대비 3300원(4.25%) 상승한 8만1000원에, 일성건설(013360)이 310원(5.65%) 상승한 5800원에 거래중이다.
 
대림산업(000210)은 전일 대비 3.88%, 중앙건설(015110)이 2.45%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FOMC에서 연방준비위원회(FRB)는 매달 400억달러씩 주택담보채권을 사들이는 무기한 양적 완화 정책을 발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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