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OCN 드라마 <뱀파이어검사 2>에 차량 지원
2012-09-20 15:32:18 2012-09-20 15:33:28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OCN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검사 2>에서 포드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포드코리아는 스마트 SUV '올-뉴 이스케이프'와 '포커스'를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머스탱'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뱀파이어검사 2>는 뱀파이어가 된 검사 민태연(연정훈)이 사람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숙명을 거부하고, 뱀파이어만의 초능력을 발휘해 법을 수호해 나가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범죄 수사 드라마다.
 
특히 유능한 검사지만 뱀파이어의 본능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민태연 검사역을 맡은 연정훈의 차량으로는 '올-뉴 이스케이프'와 '뉴 머스탱'을 선보인다. 또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및 운전자를 배려한 세심한 기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포커스'가 여검사 유정인 역할을 맡은 이영아의 차량으로 등장해 여주인공을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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