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성 그룹주들이 전날에 이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 김성주 MCM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김 회장의 형제들이 운영하는 대성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반면
서한(011370) 등 전날 급등했던 다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테마주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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