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로
이마트(139480)의 주가가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후 12시28분 현재 이마트는 전거래일보다 7500원(3.22%) 하락한 2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속속 재개정하면서 휴일에 문 닫는 국내 대형마트들은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국 375개 대형마트 중 11.2%에 해당하는 42곳이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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