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포털주들이 실적에 대한 경계감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30분 현재
NHN(035420)은 2.41% 하락한 2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 창구가 매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대표 포털 기업들인 NHN과 다음은 전날에도 하락해 이틀째 약세다.
김창권 KDB
대우증권(006800)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경계감에 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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