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통신주,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 매력까지..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0-23 13:42:41 ㅣ 2012-10-23 13:44:22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통신주들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 매력이 더해지면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후 1시36분 현재 LG유플러스(032640)는 전일보다 190원(2.85%) 오른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030200), SK텔레콤(017670)도 각각 1.14%, 0.96% 상승하고 있다.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3분기 지속된 실적 부진에도 불구, 배당 매력 및 2013년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4분기 통신업 주가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본무 회장 "내년 키워드는 시장선도와 실행" (2012 국감)“MB정부 5년간 통신감시 47배 폭증" (재테크Tip)동양증권, ELS 6종·DLS 1종 26일까지 공모 (7줄시황)코스피 약보합 지속..방어주 '강세'(12:01) 서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