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감)정무위, 대형유통업체 4인 청문회 11월6일 실시키로(1보)
2012-10-24 16:21:36 2012-10-24 16:23:11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다음달 6일 '대형유통업체 불공정거래 실태 확인 및 근절대책'을 주제로 청문회를 실시한다.
 
정무위가 채택한 유통업체 관련 증인들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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