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디오텍(108860)은 도정인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도정인, 곽민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디오텍은 "사업부분과 경영부문으로 체제를 이원화하고, 사업 관련 의사 결정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자금 및 투자의 관리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