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4.2원이 급락한 1478.1원에 마감하면서 1500원 아래로 밀려났다.
증시가 급등하고 정부의 추가 금융시장 안정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이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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