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나우콤(067160)은 23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유치설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SNS와 모바일 게임 사업확대를 위한 자본확충을 위해 기관투자자와 협상 중에 있다”며 “하지만 현재 규모, 발생시기 등에 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유치 역시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