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삼성전자(005930)와 BMW가 '갤럭시노트Ⅱ'로 디자인한 그림을 래핑한 BMW1시리즈를 다음달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내에서 전시한다.
차량에 래핑한 이미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페인팅 작가로 유명한 신동진 작가가 디자인한 것으로 BMW 1시리즈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기와 도시건축물의 실루엣으로 표현하고, 갤럭시노트Ⅱ의 창의적 기능은 다이나믹한 손동작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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