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 채무 353억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26 18:08:49 ㅣ 2012-11-26 18:10:5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쌍용건설(012650)은 발주처인 더파인트리의 채무에 대해 353억6000만원을 보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1910선 지지 주력..제약↑ 의류↓(13:05) 쌍용건설, 신주투자자 유치 예정 쌍용건설 임직원·협력업체, 우이동 콘도ABCP 직접 매입 쌍용건설 “3자배정 유증 통한 신주 투자자 유치 진행 중”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