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새누리당이 박근혜 후보 TV 광고를 27일 공개했다.
광고 내용은 지난 2009년 면도칼 테러로 부상을 입은 박근혜 후보가 국민들의 지지로 회복했다는 것이다.
박 후보가 상처를 입은 실제 사진, 그리고 박 후보의 회복을 비는 집회를 재현한 장면들로 구성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SBS ‘강심장’ 광고 시간에 이를 방송할 예정이며, 7편의 방송광고를 더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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