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가수 아이유 모델로 새로운 CF 론칭
2012-12-06 10:43:59 2012-12-06 10:45:48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가수 아이유를 내세워 '쇼핑은 타이밍'이란 주제로 새로운 TV-CF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모바일 11번가와 간편 결제수단인 '페이핀'이 빠르고, 간편한 쇼핑을 가능케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가장 유행하는 옷과 잡화를 쇼핑하며, 변화하는 아이유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기존 모바일 쇼핑의 편의성은 강화하고,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핀'을 탑재해 결제의 신속·안전성을 높였다는 정보를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전 상품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T멤버십 쇼킹세일'을 진행한다.
 
'11번가 즉시할인'과 'SK텔레콤 T멤버십' 포인트 사용 혜택을 사용하면 최대 1만1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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