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삼환기업과 83억원 규모 공사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13 14:04:51 ㅣ 2012-12-13 14:06:42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특수건설(026150)은 삼환기업과 82억8820만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검안IC/경명로 입체교차로 건설공사를 계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31%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4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선 열흘 앞으로.. 테마주도 원래 가격으로 복귀중 특수건설, 삼성물산과 318억 규모 터널공사 계약 특수건설, 현대건설서 190억 규모 공사 수주 특수건설, SK건설과 321억원 규모 공사계약 곽보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