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31%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중견기업을 향한 대형롤 생산체제를 위한 예당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으로 국고자금 34억원을 지원받아 투자를 위한 유동성자금을 확대했고 그동안 주춤했던 중국 천진연합특강과도 공급계약 체결이 유력시되고 있다"며 "올해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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