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롯데몰 김포공항은 8일 일부 매장 리뉴얼을 통해 약 1305m2(약 400평) 규모의 영스트릿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GF(지하2층)에 위치한 식품관을 영패션 브랜드존으로 개편한 것으로 탑텐, 스마일마켓, 누디진, 라빠레뜨, 모비토, 브라운브레스 등 10~20대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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