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김포공항, 영스트릿 패션존 오픈
2013-01-08 15:50:06 2013-01-08 15:52:19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롯데몰 김포공항은 8일 일부 매장 리뉴얼을 통해 약 1305m2(약 400평) 규모의 영스트릿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GF(지하2층)에 위치한 식품관을 영패션 브랜드존으로 개편한 것으로 탑텐, 스마일마켓, 누디진, 라빠레뜨, 모비토, 브라운브레스 등 10~20대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