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오클락', 로이킴·유승우 모델 발탁
2013-01-14 09:18:51 2013-01-14 09:21:08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CJ오쇼핑(035760)의 소셜커머스 오클락은 '슈퍼스타K4' 출신 로이킴, 유승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클락은 트렌디하고 젊은 오클락의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로이킴, 유승우와 함께 오클락 메인 송 '러브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로이킴과 유승우의 미디어 콘텐츠는 오클락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클락의 메인 송인 '러브딜'의 뮤직비디오, 선택한 시간에 맞춰 핸드폰에서 알람처럼 재생되는 로이킴과 유승우의 자장가와 모닝콜, 유승우 애교 3종 세트와 샤워하며 노래 부르는 로이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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