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정치 행보가 귀국과 함께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주가 이틀째 강한 모습이다.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의 대선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송호창 의원은 14일 미국에 체류 중인 안 전 교수의 향후 정치 행보와 관련해 “준비가 되면 (한국에) 올 것”이라고 말했고 ,그 이후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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