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티스, 첫날부터 상한가 '기염'
2013-01-29 09:14:54 2013-01-29 09:17:1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새내기주인 포티스가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다.
 
2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포티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르며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가 3900원이었던 포티스는 시초가가 5700원을 기록했다.
 
하이엔드 셋톱박스 전문기업으로 대부분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포티스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에서도 83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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