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세븐스프링스와 '그린(green)' 선보인다
2013-02-07 08:39:16 2013-02-07 15:06:40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가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전국 12개 지점의 '그린테이블' 이용권을 14일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7일밝혔다.
 
세븐스프링스의 홍대점은 12일 리뉴얼 오픈하는 것을 기념으로 위메프와 손잡았다. 홍대점은 초역세권으로 분류되는 홍대입구역 8번출구에 위치해 젊은 소비자 층에게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프는 오픈을 기념해 친환경 샐러드 바인 그린테이블의 이용권을 시중가 2만8300원보다 30% 저렴한 1만9800원에 판매한다.
 
홍대점, 강남정, 잠원점, 구로디지털단지점, 청계천점, 부산센텀시티점, 광주상무점, 전주객사점, 청주터미널점, 원주AK프라자점, 대구동성로점, 대전둔산점 등 전국 총 12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