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올해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193억원, 39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부문별로 교육문화사업부에서 3973억원의 매출이 기대된 가운데, 미래교육사업이 2171억원, 홈스쿨과 단행본 사업부에서 각각 441억원, 442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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