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파생결합증권 10종을 총 9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미래에셋 제4565회 ELS'는 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지수,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S&P) 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더블찬스 월지급식 상품으로 최대 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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