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L,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브라이트닝' 출시
2013-03-19 15:23:22 2013-03-19 15:25:54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LG생활건강(051900)의 VDL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VDL 브라이트닝'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VDL 브라이트닝 라인은 미백 특허성분인 '피토셀리나'와 빛 반사 테크놀러지 '바이올렛 루미레이어'를 적용해 피부를 환하게 연출해주는 미백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으로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선 베이스, 세럼 4종으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력제품인 '브라이트닝 톤 컨실러 SPF35 PA++(10g, 2만7000원)'은 기미와 잡티, 피부 착색 등을 관리하고, 함께 내장된 '스마트 브라이트닝 듀오 브러시'는 다크서클 등 넓은 면적을 보정하는 넓은 브러시와 잡티 등 국소부위를 커버하는 좁은 브러시로 구성됐다.
 
또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45 PA+++(12g, 3만원)'은 미백 및 자외선 차단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그 밖의 선 베이스 SPF40 PA++(40ml)은 2만3000원, 세럼(30ml)은 2만5000원이며 전국 VDL매장과 온라입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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