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이만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2013-03-19 17:05:58 2013-03-19 17:08:31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KNN(058400)은 강병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따라 이만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KNN 측은 "강병중 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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