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NHN(035420)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크리티카'에서 4일 '초액션 시대 선언' 이벤트를 개최하고 만 레벨 던전과 아이템 밸런스 조정, 길드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4일부터 3주간 '폼 나게 1등 상품만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가 열린다. 아이패드 미니, 삼성 27인치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닥터드레 이어폰등의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하루에 한번 응모할 수 있다.
'쿨하게 100% 쏴야, 초선물의 완성' 이벤트에서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하루 1회 '진귀한 보물단지'와 부활석 5개를 지급한다. 4일부터 3주 동안 주말마다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전 스테이지에 걸쳐 아이템 드랍률 2배 혜택을 제공하며, 만렙 던전인 '포스 던전' 입장권 2장과 열쇠 2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게임 업데이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희귀 아이템과 전설 아이템의 드랍률이 대폭 올라갔고, 마검사, 폭마, 암살자, 천랑주, 시공간술사 5개 캐릭터의 밸런스가 조정됐다. 길드 시스템과 몬스터 약점 공략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대규모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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