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GS(078930)샵은 오는 14일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 바이 이경민(TOUCH by LEE KYUNG MIN)'의 단독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터치 바이 이경민'은 비디비치 코스메틱에서 출시한 홈쇼핑 전용 브랜드다.
론칭 방송에서 선보이는 '터치 바이 이경민 산소피부세트'는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옥시자이저(Oxygizer)와 특허 성분인 피코쥬베닌이 함유돼 있다.
피부에 탄력과 촉촉한 생기를 주는 '트리플 앰플 에센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스킨 브라이터', 간단한 터치로 얼굴을 밝혀주는 파운데이션 '라이트 필러 마스터(2종)', 결점을 커버해주는 '컨실 마스터',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핸디형 용기에 담은 '페이스 엑스퍼트'와 촉촉한 감촉의 '아티스틱 팝 루즈'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경민 원장은 "기존의 화장법과는 차원이 다른 놀랍도록 간편하고 가벼운 메이크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얼굴 빛은 환해지고, 피부는 숨을 쉬는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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