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통
출연: 마제스터 전문가(투자클럽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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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장 거래량이 집중된 종목부터 확인해볼까요? 마제스터 전문가입니다.
최근 들어서 바른손게임즈의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구요, 영흥철강은 철강소재업종들의 반등이 있으면서 대량거래가 터졌습니다. 신공항 관련주인 세우글로벌은 양음양 패턴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중국국적주들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디젠스는 신규종목의 반등이다라는 측면에서 볼 수 있겠고, 다스텍은 무선충전 트렌드를 타고 있습니다. 차이나하오란, 차이나그레이트는 3년 전 강한 시세가 있었기 때문에 연속성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 주가 시작이 1만8000원부터였고, 5배 이상의 상승이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관망세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신고가, 신저가는 어떻게 보십니까?
남양유업의 반사이익으로 매일유업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국전자인증의 경우에는 전자결제 30만원 이상이면 인증세가 필수이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반도체장비관련 섹터인 성도이엔지는 후발종목이지만 상당히 강하게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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