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 월드투어의 최종 종착지로 일본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S4의 마지막 월드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300여명의 언론인이 참석해 제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갤럭시S4 월드투어 포토세션에 참석한 삼성전자 관계자와 현지 유명인사들의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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