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 최대주주 박문현씨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29 16:54:24 ㅣ 2013-05-29 16:57:18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효성오앤비(097870)는 최대주주 박태헌 씨의 지분 159만1983주를 박문현 씨에게 증여해 최대주주가 박태헌 외 7명에서 박문현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문현 씨의 지분율이 6.44%에서 33.89%로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노공업, 주당 0.9주 무상증자 결정 대림산업, 5781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셀루메드, 골이식용 복합재료 허가 취득 화천기공, 1분기 영업익 31억..전년比 40%↓ 임효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