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로엔케이(006490)는 지난 30일 공식 출범한 '한국 AMI 사업 협동조합(이하 AMI 조합)의 초대 이사장으로 김희철 사장이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AMI 조합의 출범으로 올해 다시 재개될 한전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로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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