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김화응 대표이사로 변경
2013-05-31 14:15:51 2013-05-31 14:18:3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리바트(079430)는 경규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김화응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경규한 전 대표의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지되며 김화응 신임 대표는 현대H&S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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