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김화응 대표이사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31 14:15:51 ㅣ 2013-05-31 14:18:3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리바트(079430)는 경규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김화응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경규한 전 대표의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지되며 김화응 신임 대표는 현대H&S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로스, 해외 BW 만기전 취득 소각 자원, 20억 규모 BW 만기전 사채 취득 에스넷, 30억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사람인에이치알, 주주배정 청약경쟁률 98.62대1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래세대 빚폭탄'이라더니…돌연 '확장 재정' 전세사기 피해 938건 추가 인정…2만4000명 넘었다 (세수펑크 돌려막기)①나라곳간 바닥에 '기금 땜질'…문제는 '부자감세' (세수펑크 돌려막기)③또 '땜질식 처방'…"일종의 편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