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인이 만든 수제 캔디!'
2013-06-14 15:17:26 2013-06-14 15:20:1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004170)백화점 강남점은 14일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신규 오픈하는 등 디저트존을 강화하고 일본 장인이 직접 매장에서 수제 캔디를 만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수제 캔디 브랜드 '파파버블'의 매장을 확장한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일본에서 온 장인(3명)이 직접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탕을 만들어 선보였다.
 
시연 행사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도 이태원 유명 파이 전문점 '타르틴', 홍대 디저트 편집매장 '빌리엔젤' 등도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세계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