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004170)백화점 강남점은 14일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신규 오픈하는 등 디저트존을 강화하고 일본 장인이 직접 매장에서 수제 캔디를 만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수제 캔디 브랜드 '파파버블'의 매장을 확장한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일본에서 온 장인(3명)이 직접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탕을 만들어 선보였다.
시연 행사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도 이태원 유명 파이 전문점 '타르틴', 홍대 디저트 편집매장 '빌리엔젤' 등도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세계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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