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유니클로가 30일까지 10일간 '2013 여름맞이 특별 세일' 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동안 여름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콜라보레이션을 포함, 브라탑 컬렉션(에어리즘 브라탑, 코튼탱크탑) 모두 할인가 1만9900원에 판매된다.
또한 특유의 광택과 매끄러운 감촉이 특징인 고품질 소재 수피마(Supima) 코튼을 사용한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 2장 세트가 1만9900원(정가 1장 14,900원)에 판매된다.
가볍고 시원한 남녀 여름팬츠 컬렉션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레깅스팬츠, 시원한 착용감의 리넨블렌드하프팬츠는 1만9900원에, 여름용 라이트데님스트레이트진은 기존가 4만9900원에서 대폭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유니클로 2013 여름맞이 특별 세일' 의 모든 아이템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 (www.uniqlo.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니클로가 6월21일~30일까지 여름 특별세일을 실시한다.(사진제공=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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